고객 돈 횡령한 뉴저지 김영민 변호사, 3년 자격정지

Docket No. DRB 19-134 김영민 변호사 ‘고객 신탁계좌 자금 관리’ 위반으로 윤리위원회 회부 2019월 6월 김영민 변호사가 고객의 신탁계좌 자금 관리로 뉴저지 변호사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거짓 수임료 부과한 뉴저지 찰스 리 변호사, 윤리위원회 3개월 정직 권고

Docket No. DRB 18-374 찰스 리 변호사 11개 혐의로 윤리위원회 회부 고객에게 거짓 수임료를 부과한 찰스 리 변호사가 뉴저지 변호사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윤리위원회는 ▲비합리적 수임료

스파캐슬 vs. 솔로몬보험의 8백만 달러 소송 기각

Index No. 716686/2018 미주 최대 한인 스파업체와 보험사의 8백만 달러 소송 시작 미국 동부지역 최대 한인 소유 스파업체인 스파캐슬이 한인 보험중개사 2개 회사를 상대로 8백만

‘소송장’ 없이 시작된 스파캐슬 vs. 솔로몬보험의 8백만 달러 소송

Index No. 716686/2018 미주 최대 한인 스파업체와 보험사의 8백만 달러 소송 시작 미국 동부지역 최대 한인 소유 스파업체인 스파캐슬이 한인 보험중개사 2개 회사를 상대로 8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