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 대표의 배신 “잘나가니 나몰라라”

Index No. 707381/2019 수익 무배분 전례있는 데이케어 동업자  원고 강양실을 대표하는 김앤배(Kim&Bae) 법률사무소의 파자드 라민 변호사가 2019년 4월 첫 소송장과 5월 수정 소송장을 통해 뉴욕주